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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환학생/프랑스에서의 일기

45. 23/02/17 행복과 우울은 항상 함께한다.

by 이새녘 2023.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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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17일 금요일.

프랑스 약과

얼려두었던 약과 4개를 먹었다. 확실히 얼리니까 더 맛있다. 그런데 느끼하다.




오늘의 점심

바나나 두 개랑 약과 4개랑 방울토마토랑 유산균과 비타민을 먹었다.




생일 케이크

예쁘지만 너무 셔서 못 먹겠다. 누가 줄 걸 그랬지만 내 케이크라서 차마 주지는 못했다. 한 조각 정도 먹었다. 군것질을 하고 싶다.




매듭공예

매듭공예로 이걸 만들었다.




루치아가 보내 준 사진

내가 어제 준 과자가 맛있었나보다. 케빈은 새우 알러지가 있다.



매듭공예 파우치

저번에 만들어둔 거 가방에 달려고 했는데 결국 파우치에 달았다. 유용하다. 저녁은 달갈 3개랑 데리야끼 떡볶이랑 바나나 3개를 먹었다. 운동도 조금했다. 감자전도 준비해두었다. 앞으로 탄수화물을 줄이고 운동을 해보려고 한다. 오늘 저녁에 나갈뻔했지만 나가지 않았다. 배운 샹송 다시 따라부르기도 하고 그랬다. 청소도 했고 손빨래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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