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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환학생/프랑스에서의 일기

39. 23/02/11 너무 피곤해서 집에 있었다.

by 이새녘 2023.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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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11일 토요일 프랑스 일기.

오늘의 점심

주말에 먹는 첫 끼. 흑미밥은 작은 걸로 먹었다. 만두 강정 너무 맛있었다. 내일 또먹어야지.




디저트

몽쉘도 3개나 먹었다.




블루베리 요거트

요거트도 먹었다.




프랑스 몽쉘 통통

몽쉘을 거의 1년만에 먹는 것 같은데 크림이 원래 이렇게 많았나? 느끼했다.




몽쉘

결국 몽쉘 한 박스 다 먹었다! 몽쉘 6개랑 딸기맛 몽쉘 1개를 먹은셈이다. 바나나 베지밀도 하나 먹었다. 폭식이었다.




매듭공예

소매치기 방지용 줄을 만들었다.




끊어낸 줄

기존에 휴대폰에 있던 줄을 떼어냈다.




휴대폰 소매치기 방지줄
내 휴대폰

결국 다른 걸로 다시 만들었다.




매듭공예 고리

아까 실패한 것은 고리로 만들었다. 저녁은 블루베리 요거트랑 플레인 요거트랑 달걀 한 알을 먹었다. 오늘은 왜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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