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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봤던 모든 것들에게/미술 기록

서울 전시회,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전시회 후기. (그림 스포일러 없음, 분위기 위주, 할인 팁, etc)

by 이새녘 2021.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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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새녘입니다.

마이아트뮤지엄에서 개최한 맥스 달튼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로 그림을 많이 보여드리면 너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분위기 위주로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맨 마지막에 정리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
주최: 마이아트뮤지엄.
위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8 섬유센터빌딩 지하 1층.
전화번호: 02-567-8878
운영시간: 매일 10:00 ~ 20:00 (입장마감 19시)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인터파크 티켓 예매.

<맥스달튼 전시회 할인 예매 방법>

 

 

저는 인터파크 얼리버드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2021년 04월 16일 금요일부터 전시 시작인데,
2021년 04월 15일 목요일까지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하더라구요.

제가 관람한 날짜는 2021년 05월 30일 일요일이었습니다.

 

보통 전시회 개최 일주일이나 이주일 전에 얼리버드 티켓을 오픈하는 경우가 많으니, 인터파크 티켓이나 전시회 주최 미술관 인스타그램을 수시로 확인해보세요.

 

혹은 kt할인 멤버쉽에 얼리버드가 뜨는 경우도 많으니 kt사용하시는 분들은 kt멤버쉽 어플을 확인해보세요.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KT 예매.

KT를 쓰신다면 kt할인 예매가 가능합니다.


인터파크 얼리버드 티켓보다는 늦게 판매합니다.

05월쯤에 판매하더라구요.
05월 29일까지도 얼리버드 + 엽서 1매로 계속 판매하고 있었어요.


KT 예매의 장점은 항상 엽서 1매를 준다는 점.

하지만 예쁜 엽서는 아니라는 점.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입장하자마자 볼 수 있는 것!
마이아트뮤지엄에서 개최한 맥스 달튼 전시회!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분위기.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분위기.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분위기.

대략적인 분위기는 이렇습니다!
가서 직접 감상해보시라고, 일부러 자세한 사진은 찍지 않았어요.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2부.

<2부, 우리가 사랑한 영화의 순간들>



1부 설명 부분을 사진으로 찍고 싶었으나, 도슨트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너무 몰려있어서 찍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1부는 네이비 컬러의 섹션으로 되어 있어요!
우주관련된 영화 그림이 있었습니다.
스타워즈와 관련된 일러스트 그림이 있었어요.

2부에서도 영화에서 영감을 받은 그림들이 걸려있답니다. 내가 본 영화가 무엇인지 맞추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특별히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커미션한 작품도 있었고, 기생충도 있었답니다.
기생충 그림을 그리는 과정까지 동영상으로 볼 수 있어요.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3부.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3부.

<3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리고 노스탤지어>

 

 

3부는 가장 중간에 있는데요.


맥스 달튼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었던 그 그림!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그림이 걸려있습니다.

사진찍으려고 사람들이 줄 서 있을 정도였어요.

엄청 화려하게 해놓았더라구요.


그리고 신기한게 캐릭터들 눈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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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4부.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4부.

<4부, 맥스의 고유한 세계>

 

 

맥스 달튼의 스케치와 동화들을 감상할 수 있는 4부입니다.

짧은 동화가 적힌 종이도 비치되어 있답니다.
읽어보면 재밌어요.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5부.

<5부, 사운드 오브 뮤직>

 

 

5부의 주제는 음악이었습니다.
유명한 가수들의 LP판도 있고, 포토존도 작게 하나 있었습니다.

정우철 도슨트 님께서 말씀하시기를,

" 맥스 달튼의 그림은 사람들이 잊고 있던 행복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
라고 하셨습니다.

 

맥스 달튼 본인도 그러한 의도를 갖고 그림을 그린다고 하더라구요.
기분 좋은 전시였어요.





나는 우리 중 누구도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저는 이 말이 되게 좋더라구요. 내가 특별한 만큼 남들도 특별하다. 우리 모두 특별하다!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굿즈. 마우스패드.

전시회를 다 보고 나면 바로 굿즈샵으로 이어집니다.
굿즈샵으로 입장하시면 전시회장으로의
재입장은 절대 불가능합니다.

굿즈샵에는 키링, 노트, 마그넷, 명함집, 엽서, 케이스, 책갈피, 안경 닦이 등 많이 있었습니다.

다만,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그려져 있는 마그넷 퀄리티가 너무 별로였습니다.

제가 퀄리티를 중시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사각 면이 깨져있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너무 구매하고 싶었는데, 퀄리티 때문에 구매하지 않았어요.

마우스 패드만 8,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파는 마우스패드들과 달리 퀄리티가 굉장히 좋더라구요!
그림도 예쁘구요. 가격도... 2배.. 퀄리티도 2배..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티켓.

티켓도 참 예쁘답니다.
웨이브랑 지니 이용권도 주셨어요!
전시회 마지막 쯤에 책갈피도 하나씩 걸려 있는데 1인당 1개씩 가져올 수 있어요.
근데 그냥 얇은 종이라서 활용도는 없을 것 같고, 저는 일기장에 붙여놓았습니다!




<예매 방법 및 할인>

1. 네이버 예매. (비쌈)
2. 인터파크 티켓. (전시 열리기 2주 전에 구매가능)
3. KT 얼리버드 티켓. (전시회 시작하고 좀 있다가 판매하는 경우가 많음, 엽서 1매씩 증정.)
4. 문화가 있는 날 할인. (마이아트뮤지엄 직접 방문 시 예매 가능)


<추천 드리는 것들>

• 좀 조용하게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도슨트 시간대를 피해가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도슨트를 따라서 사람들이 이동하기 때문에 비교적 한산할 때도 있지만, 감상하는 도중에 사람들이 몰려올 때가 많았습니다. 도슨트님도 계속 죄송하다고 양해를 구하셨고요.
• 미리 예매해서 가시는 것이 더욱 저렴합니다.


<굿즈샵 판매 상품>

• 엽서, 키링, 책갈피(필름지)
• 각종 케이스, 명함집, 안경닦이.
• 마그넷, 노트, 파일.
•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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