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랑스 파리10대학1 129. 23/05/14 (0317+0411+0412) 집콕과 깜빡한 일기 모음집. 2023년 05월 14일 일요일 프랑스 일기. 어제 3시가 다 되어서 잤다. 오늘은 11시가 되어서 일어났다. 어제 포장해온 비빔밥을 먹었다. 맛있었다. 비빔밥에 달걀이 없는 것은 아쉬웠지만, 나는 내가 삶아둔 달걀이 있지롱. 일본 그림들을 보니까 진짜 눈이 다 찢어져있다. 그래서 그렇게 인종차별로 눈 찢는 제스쳐를 한 것일까? 서양인들은 일본을 동양국가 중에서 제일 잘 아니까. 이해가 될 것 같기도. 아무튼. 조르지아랑 미키엘레가 고딩이라는 것이 어제의 큰 충격이었다. 하하. 원래 안젤라에게 줄 것이었지만 내가 다 먹어버렸다. 오늘은 밖에 안 나가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안젤라는 연락이 없다. 이불을 언제 돌려주지? 졸업선물 겸 돈을 조금 써야할 것 같은데 돈이 없어서 고민이 된다. 아무튼 저 타르트는.. 2023. 6.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