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랑스 파리 한인마트1 32. 23/02/04 전세계 사람들은 도대체 왜 파리에 매료되어 있을까? 2023년 02월 04일 토요일 프랑스 일기.0.99유로였다. 프랑스는 칫솔이 비싸다. 귀엽기도 하고 싸기도 해서 구매했는데 칫솔이 딱딱하다. 어제 뭉순임당 유튜브를 알게 되어서 보다가 새벽 5시까지 모다가 잤다. 어제는 배가 너무 부르기도 했다. 도대체 왜 조리실을 잠그는 걸까. 2층까지 내려가서 조리하고 왔다. 다행히도 2층은 문이 열렸다. 불고기 만두는 맛이 없었다. 바나나 우유인 줄 알았는데 바닐라맛 우유였다. 인공적인 맛이 난다. 빙그레 바닐라 우유가 최고다. 친구랑 같이 갔다. 줄이 길었다. 오늘은 비가 조금 왔다. 날씨가 춥지 않았다. 어떤 분이 나를 보고 안녕하세요- 예쁘다! 라고 한국말로 해주셨다. 감동이었다. 날 한국인으로 봐주시다니.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작가분들은 신경쓰지도 않고 .. 2023.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