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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치즈빵2

[브라질] 19. 2025/02/05 이틀 동안 집콕했다. 브라질 맛있는 쿠키. 2025년 02월 05일 수요일.다리가 너무 아프고 그래서 잠을 잘 못잤다. 머리도 아팠다. 꿈이 산만했다. 친구가 하지 말라는 걸 했다. 그리고 우리는 같이 낙상사고를 당했다. 매트리스에 떨어졌지만 얆은 매트리스였다. 해몽 찾아보니 불안함 자존감 하락이라고 하네. 근데 매트리스에 닿았으니 또 완전히 사라지진 않는다는 것 같다.나 어릴 때 중고등학생때 토스트에다가 핫초코를 먹는 걸 진짜 좋아했고, 천하장사 소세지랑 차가운 초코 우유를 먹는 것을 좋아했다. 헐 인스타툰 사메님 벌써 1만 달성.. 나도 1만 달성하고파. 근데 그만큼의 그림매력이랑 자주 그려야할 듯.12시 반인데... 어제 18시 이후로 아무것도 못 먹음. 내가 안 먹은 것이지만. 배고프다.단백질 쉐이크 먹으려 했는데 두리안인지뭔지 쉐이크더라.. 2025. 2. 6.
[브라질] 18. 2025/02/04 브라질에서 하루동안 먹은 것들. 한 일은 없음. 2025년 02월 04일 화요일.어제 23시 30쯤 잤다. 다리가 너무 아프다. 그냥 온 몸이 다 아프다. 어머니는 목소리가 크시고 항상 어침에 통화를 하셔서 그 소리에 깼다. 그리고 밖에는 쾅쾅 거리며 공사를 하더라고? 10시 17분 기상. 잠을 잘 자진 못했다. 파란 담요가 어디갔지...킨들 설정했는데 뭐가 뭔지... 밀리의 서재 못 쓴다는 것이 아쉽다. 이제 원서 막 읽고 영어를 익숙하게 읽자. 난 영어를 잘하지만.. 독해를 못함. 가벼워서 너무 좋다.. 아직 어떻게 잘 쓸지는 모르겠어 .. 언어학책만 읽어야지.이거 예전부터 사고 싶었는데 세일하네. 근데 안 삼. 나 옷 안사기로 했으니까. 1월에 비행기 탈 때 급하게 산 트레이닝 바지 3만원짜리빼고. 11월, 12월에는 옷 안삼. 유럽 여행하면 빈.. 2025.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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