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asa do rio vermelho1 [브라질] 25. 2025/02/11 안녕 브라질 살바도르! 2025년 02월 11일 화요일꿈을 꾸었다. 내가 어떤 캠프같은 곳에 있었는데 누다같이 모인 자리에서 누군가 나를 칭찬하는 것이었다. 힘든데도 불구하고 등등 이야기하면서. 그리고 잠을 못자게 되어있었는데 나는 몰래 들어가서 잤는데 그 장소가 무섭게 되어있었다. 나는 휴대폰을 몰래보고 가방에 넣었다. 피같은 건 없었는데 해골같은 게 주위에 있었나? 암튼 깨고 나서 둘러보니 나만 몰래 잔 것은 아니었는데 책상 위에는 음식들을 안치운 상태로 엉망진창이었다.아침에 알람 6시에 깨서 눈 뜨자마 휴대폰을 또 들여다 봤다. 안그러기로 했는데! 암튼 꿈이 뒤숭숭해서 좀 힘들었다. 일찍 일어나니까 가뿐하다. 23시 넘어서 잠들었는데. 중간에 화장실도 다녀오고. 미지근한 물 한 잔 마시고 유산균 털어넣고 방울 토마토 5알.. 2025. 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