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프랑스 파리 퐁피두 센터1 136. 23/05/21 10유로의 행복, 퐁피두 센터 미술관 혼자 가기. 2023년 05월 21일 일요일 프랑스 일기. 우거지국과 함께 밥을 먹었다. 역시 한식이 최고다. 한식을 안먹으면 배가 고프다. 빵으로 식사를 하게 되면 배가 안 찬다. 맛은 없지만 돈을 내고 사왔으니 먹기는 한다. 다시는 안 사먹는다. 슈크림이 먹고 싶은데 팔지를 않는다. 저 왼쪽 옷은 사놓고 한 번도 안입었다. 그런데 빨았다. 나는 꽃무늬를 좋아한다. 빈티지 쇼핑을 잘해서 기쁘다. 예쁜 빈티지를 만나는 것은 사실 운명적이다. 찾고 싶을 때는 못 찾고 우연히 들렀을 때 우연히 발견하는 그런 빈티지와의 운명. 여기서 옷을 많이 샀다. 오늘도 역시 여기서 옷을 샀다. 굳이 살 생각은 없었는데 샤뜰레역 갈 일이 있어서 갔다. 여기가 역에서 나오면 바로 나오는 빈티지샵이라서 접근성이 좋다. 그런데 항상 직원이.. 2023. 7. 23. 이전 1 다음 반응형